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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청년이 바로서야 나라가 똑바로 선다”

대학생 공동주거사업 취지(1) - 대학생 빈곤

Author
knbaui
Date
2016-07-11 14:56
Views
1619
학생들은 빈곤합니다.

학비와 생활비가 너무 비싸고 누구도 도와주지 않습니다.

대학생빈곤01.jpg

- 우리나라 대학 진학율은 OECD최고 수준인 70%를 넘어 80%에 육박합니다. 하지만 학생들이 부담해야 할 비용은 최고로 높은 나라에 해당됩니다. 

- 대부분의 선진국에서는 국가나 사회가 대학학비 등을 부담하는데 비해, 우리나라는 전적으로 학생 개인 혹은 부모들에게 전액 부담지웁니다.

- 대학생은 경제활동 계층으로 간주되지 않음으로 그 심각성을 간과하고 있기도 합니다.
* 학비와 생활비 : 년간 학비만 1천만원, 주거비와 생활비 등은 최소 500~1000만원
* 결국 지방 출신 학생의 경우, 2 자녀 가정은 동시에 대학을 다니기 어려워, 휴학, 군대입대, 복학을 반복합니다.
* 알바를 해도 학기 중에는 수업에도 지장을 주지만 경제적으로도 크게 보탬이 되지 않습니다.


기숙사가 15% 밖에 제공되지 않고 있어요. 그것도 너무 비쌉니다.

- 기숙사 : 서울시내 지방출신 대학생의 숫자는 최소 30만으로 산정합니다.(서울시자료)
* 각 대학들이 제공하는 기숙사는 총 4~5만명 수용(최대 15%)에 불과합니다.
* 그렇다면 나머지는 모두 오피스텔, 원룸이나, 고시원, 반지하나 옥탑방 등을 찾아야 합니다.

- 주거비용 : 1인 평균 년간 500만원 정도 소요됩니다.
* 기숙사도 일반 사립대의 경우, 2인실 기준 40만원 선, 원룸(1000만원 보증금, 50만원 월세방), 오피스텔은 더 비쌉니다.
* 주거환경 또한 열악합니다. 원룸의 경우, 빨래를 널면 방이 가득 차서 다른 일은 할 수 없을 지경입니다. 책상도 1개, 침대도 1인용, 2명이 도저히 생활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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